2019 신입생 SUPER WEEK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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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입생 SUPER WEEK 4일차


2019. 03. 28. (목). SUPER WEEK
오늘은 슈퍼위크 4일차를 맞이한 날입니다!!!
오늘은 행복도서관에서 19학번 신입생들을 위해 18학번 선배님들께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대외활동과 스터디활동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18학번 신은소 선배님께선 ‘2018 화학공학 대학생 FUN&FUN FESTIVAL’에 참가하여 수상한 이야기를, 18학번 김수영 선배님께선 ‘생화학스터디’, ’토익스터디’, ’미생물학스터디’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두 선배님께서 1학년 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하신 활동들을 듣고 1학년을 오직 오락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대내활동과 대외활동을 성실히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도서관 이용안내와 성폭력 예방교육, 스마트폰 절제와 관련하여 학교 생활에 유용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후 홍에듀에서 오신 이아영 강사님과 ‘척하면 척, 통하는 의사소통’이라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제에 이어 색다른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직접 초청하신 변리사님과 투자자님께서 특허법인과 투자기관에서 바라본 바이오 산업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며 공통적으로 바이오 산업은 특허법인이나 투자기관이나 바라보는 시선이 같은 것 같습니다.

바이오 산업은 앞으로 꾸준히 발전할 것이고, 많은 투자자들이 바이오 산업의 개발에 투자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는 산업이라는 이유도 있고, 과거에는 난치병이었지만 바이오 기술의 개발로 인해 현재에는 치료가 가능하듯이 현재에 난치병인 것이 미래에는 치료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벤처기업에 투자를 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카페(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8993513&articleid=106&page=1&boardty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