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금요일 취업 정보 센터에서 주최하는 잡페스티벌이 미래관에서 오전부터 실시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취업, 취직 관련 강사님들이 오셔서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후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었는데, 한 프로그램은 학교와 관련해서 일에 종사하시는 우리 학교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고, 다른 하나는 지문으로 하는 적성검사, 무료 메이크업과...
12월 9일 수요일, 차콰이어 정기 공연과 차챔버 오케스트라 창단식이 현암 기념관에서 있었습니다. 차콰이어는 학교 대표 합창 동아리로 이번에 제2회 정기연주회를 했고, 차챔버오케스트라는 이번 년에 만들어져 바이올린, 첼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돼있습니다. 차콰이어는 'Let it be', '쎄시봉 메들리', 'my way' 등 여덟 곡을 부른 후 앙코르곡으로 곧...
12월 2일 마지막 바이오공학세미나에서는 차병원 그룹 특허실장이신 성은하 변리사님의 초청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변리사님께서는 지식 재산권이 무엇인지,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맥주 배달 서비스를 예로 들어 지식 재산권 등록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많은 지식 재산권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셔서 지식재산권에...
"2016학년도 사은회 개최" 2016 학년도 졸업생의 사은회가 지난 12월 4일 토요일 야탑 만강홍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정광회,강상진,정지형,임대석,문지숙,고성호,최용수,홍수린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함께한 4학년 졸업예정자 동기들의 미래가 창대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바이오공학과 아자! 아자! 파이팅!! 바통터치 이은주 기자 ...
2015년 11월 20일 제2회 생명과학대 학술제가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제의 참가 팀은 의생명과학과 2팀, 바이오공학과 1팀, 식품생명공학과 1팀이 참가하였습니다. 바이오공학과팀은 현재 2학년인 이원영 학생을 팀장으로 이종현, 최경진, 김강현으로 팀원이 구성되었습니다. 바이오공학과팀은 ‘병으로 병을 이긴다.’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백혈병의 암세포와, 비정상 백혈구를 AIDS의 HIV를 통해 파괴함으로 치료의 효과를 얻고자 한다. HIV의 레트로 바이러스의 특징을 사용하여 비활성화 된 HIV가 실험자들이 정해준 유전 정보를...
2015년 함께 11월 21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1회 쌈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쌈바의 뜻은 '바이오가, 바이오와, 바이오를 위한' 이란의미로 '3바' 라고 하여 쌈바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쌈바는 각기 다른 진로를 결정하신 졸업하신 선배님들 뿐만 아니라 현재 4학년이지만 취업과 랩실에서 꿈을 펼치시고 있는 선배님들이 진로에 대하여 걱정하는 2,3학년 후배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서울대...
11월 16일, 17일, 19일에 현암기념관에서 동아리들의 무대를 볼 수 있는 동아리제가 있었습니다. 16일에는 어쿠스틱 동아리 하울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울의 이번 공연은 '하울의 사랑이야기 마녀사냥'이라는 컨셉으로 카카오톡의 오픈채팅을 활용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중간중간 연애 상담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하울은 잊혀지다, 꿈에, Reply 등 스물 곡을 공연하였습니다. 하울만의 어쿠스틱하고 감성적인 노래와 연애 상담이...
11월 18일 바이오공학과 세미나에서는 DNA Link 이종은 대표님의 초청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바공세를 듣는 1,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개념을 설명해주셨고, 주요 사업은 유전자 정보 제공,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질병유전자의 발굴 및 상업화에 대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대표님의 눈높이에 맞춘 개념 설명과 접해보지 못했던 유전자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11월 11일 바이오공학세미나에서는 차바이오텍 전무이신 임재승박사님 의 초청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차바이오텍에서 연구하는 세포치료제와 바이오의약품, 그리고 바이오 시밀러에 관하여 원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박사님의 자세하고 알찬 세미나가 의약품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통터치 강주빈기자...
11월 4일 CJ제일제당 바이오산업 부분 부사장 노항덕 박사님의 초청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세미나가 시작되자마자 바이오산업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였던 대부분의 박사님하고는 달리 가장 먼저 박사님의 일생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진과 함께 어렸을 때는 박사님께서 어떠하셨는지 소개를 먼저 해 주셔서 많은 학생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CJ바이오사업의 미래과제’ 라는 것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주셨습니다. 우선 CJ제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