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신입생 새내기 배움터

지난 2월 15일~16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2월 23일에 새내기 배움터 ‘새터’를 가졌습니다.

종로 ‘구이명가’에서 신입생 16명과 11분의 선배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과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밀접하게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와 대학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새내기들이 질문을 쏟아내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선배님들이셨습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첫만남에서의 어색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동기들과도 선배님들과도 즐겁게 대화하고 더욱 친해질 수있는 자리였습니다.

개강을 한 주 앞두고 선배님들께 대학생활에 대해 들은 이야기 덕분에,

더욱 기대되는 마음으로 개강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바통터치 기자 성예진